[벨론X컨셉코리아]
뉴욕 패션위크, 컨셉코리아 그리고 벨론
지난 9월 7일 미국 뉴욕 스프링 스튜디오 갤러리
한국 브랜드 라이(LIE)와 이세(IISSE)가 뉴욕패션위크 2019SS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굉장히 자랑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는데요!
여기서 잠깐, 컨셉코리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컨셉코리아는 세계 패션 행사인 뉴욕패션위크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패션문화를 세계를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브랜드의 해외패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에 벨론도 함께 하였다는 사실!
라이(LIE)와 이세(IISE)의 쇼를 관람하러 온 VIP에게 준 선물, 벨론
벨론 바디워시, 벨론 바디로션, 크림마스크팩 3종을 증정하였습니다.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색상에 조금은 놀라긴 하였지만 흥미로워했으며,
비건화장품이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이(LIE) - 이청청 디자이너
여성비행사로는 최초로 대서양 단독 비행에 성공한 미국의 여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에서 영감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녀의 에너지를 라이의 스타일에 결합
(이미지 출처: 패션저널)
이세(IISE) - 김인태, 김인규 디자이너
한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영감, 그리고 한국 사회의 다이나믹한 사회적 충돌들에 영감을 받아
이를 사회적 문제가 아닌 문화 현상으로 바라보며 스타일을 표현
(이미지 출처: 패션저널)
생각지 못한 선물 '벨론'으로 인해
라이(LIE)와 이세(IISE) 패션쇼가 끝난 뒤에도 기분 좋은 기억을 안겨드리고 왔습니다.
앞으로 한국 패션이 더 크게 도약하기를 응원할 것이고,
벨론도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