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론 얼음땡 마스크팩
일명 얼쓰팩,아이스팩 후기입니다.
얼음땡 마스크팩은 냉동고에 넣고 얼려쓰는 팩으로
피부진정,모공수축에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그래서 냉동고에 넣어놓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사용해봤습니다.
보통 냉장고 넣어놓고 차갑게 쓰는게 일반적인데
얼쓰팩은 아예 얼려쓰라고 하니 신기 ㅋㅋ
꽝꽝 얼려도 제형이 샤벳같이 되서 얼굴에 붙이면 쨍~ 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꺼내놓고 살짝 녹인 다음에 썼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너무 꽝꽝 얼리니까 얼굴 완전 차가워서 ㅋㅋ
꺼내면 이렇게 비닐포장이 되어있어요.
한면은 떼어내기 쉬운 비닐로 되어있고 다른 면은 이렇게 액이 묻어있습니다.
이부분을 얼굴에 찰싹 붙여주었어요.
시트의 밀착력이 아주 좋습니다.
에센스가 약간 특이하게 묻어있어서 얼굴에 슥슥 문질러주며 흡수시켜 주었습니다.
차갑다보니 피부진정과 모공수축에 아주 효과적일 것 같아요.
벨론 얼음땡 마스크팩 후기였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